[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이원택 의원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된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전북도의원 예비후보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어제(16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자 부적격 결정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부안 지역 전북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였지만 민주당 소속으로는 출마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5일 부안에 위치한 김 의원 선거사무소와 전북도의회 사무실, 이원택 의원의 부안 지역 사무소를 대상으로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선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