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라일보 제공
전북 지역 언론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이치백 전라일보 초대 사장이 9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 사장은 1954년 연합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전북일보에서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주필 등을 지낸 후 전라일보의 초대 사장으로 재임했으며, 초대 전북기자협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언론계를 떠난 이후엔 16년 동안 전북향토문화연구회장을 맡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 보존에 힘을 쓰기도 한 이 사장의 빈소는 전주 동전주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