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오늘(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호남 유일 생존 애국 지사인 이석규 지사를 방문해 조국 독립을 위한 숭고한 희생 정신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100세인 이 애국지사는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지난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당시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선언문을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