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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BRT 광역화' 추진.. 완주·익산까지 확대 검토
2026-08-02 87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도로 위 지하철'로 불리는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광역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총사업비 440억 원이 투입되는 '기린대로 BRT'를 오는 11월 준공해 운영한 뒤 효과를 검증해, 인근 완주와 익산으로 노선을 확대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지훈 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기존 시내버스의 정시성과 운행 효율을 높일 수 있는 BRT를 전주에만 도입하는 것은 아쉽다며, 사업 확대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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