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오늘(2일) 오전 3시쯤 군산 소룡동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등 장비 49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재로 60대 남성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건물과 목재, 기계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재산 피해 규모 파악과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