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두환 군사정권의 장기 집권을 저지시킨 6.10 민주항쟁 제39주년 기념식이 도내에서도 열렸습니다.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늘(1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내란을 딛고 다시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공로패 수여와 문화 공연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단체는 5.18민주화 운동과 6월 항쟁이 12.3내란을 종식시키는 민주주의 정신으로 이어졌다며, 민주운동 기념 사업을 통해 시민의 주권 의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