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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도내 대학가에서도 지난 3일 서울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북대 총학생회는 지난 5일 선관위 준비 부족으로 참정권이 훼손당했다며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태의 전모를 국민에게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선거 준비 체계를 갖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원광대 총학생회도 같은 날 참정권을 짓밟은 행정 참사이자, 헌법 기관의 직무유기라며 통렬한 반성과 즉각적인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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