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국외 연수 과정에서 예산을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의회 실무자들만 송치되는 선에서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4년, 국외 출장을 가면서 여행 경비를 실제보다 비싸게 책정하고 남는 돈을 출장 비용으로 활용한 혐의로 11개 의회 공무원 31명과 여행사 직원 15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는 재작년 12월 국민권익위의 의뢰로 시작됐는데, 국외 출장을 다녀온 의원들도 조사를 받긴 했지만, 경찰은 이들이 범행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