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완주군의회가 임기 중 행정통합 추진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의 입장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오늘(10일) 4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어제(9일) 이원택 당선인의 전주·완주 행정통합 백지화 발언은 "완주군민의 뜻을 헤아려준 의미 있는 약속"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행정통합을 주도한 지역 정치권에 대한 군민들의 심판 성격을 띠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