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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대학교가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시 전형 지원자 18명을 전원 불합격 처리했습니다.
전북대에 따르면, 올해 수시 전형 지원자 중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학생은 학생부 교과 및 실시 전형 9명과 학생부종합전형 9명으로 지난 24일 최종 등록 결과 모두 불합격했습니다.
전북대는 학교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향후에도 학교폭력과 관련해 철저히 검증하고 관리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입시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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