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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외국인 심정지.. 시민·소방관·교도관 조치에 '회복'
2026-09-14 212
김민재기자
  mean@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어제(13일) 오전 8시쯤 군산시 미룡동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운동 중이던 방글라데시 국적의 3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해당 남성이 쓰러진 것을 발견한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이 즉각 응급처치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소방관과 교도관 등 동호회 회원들이 돌아가며 가슴 압박을 시행했습니다.


응급처치를 받은 남성은 자가 호흡을 되찾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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