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상의 이미지 [Gemini]
국내 시판 두부와 두유에서 유전자변형농산물 유전자가 무더기로 검출됐습니다.
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두유와 두부, 장류 492건의 GMO 성분을 검사한 결과 이중 13.8%인 68건에서 GMO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품목별로는 두부 436건 중 60건, 가공두유 18건 중 6건, 된장 5건 중 1건에서 GMO가 검출됐으며 국산 콩을 쓰는 한식된장과 청국장 27건에서는 GMO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송의원은 정작 소비자가 많이 찾는 두부와 두유, 된장, 전분 등은 GMO 표시 제외 대상이라며 정부의 확대 지정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