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주 팔복동 SRF 소각시설 또 제동.. 행정심판 기각
2026-08-26 57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전주시 팔복동에 추진돼 온 일명 'SRF 소각 시설'이 행정의 불허 방침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북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오늘(26일) ㈜천일제지가 폐타이어나 플라스틱 등을 원료로 하는 고형연료, 이른바 SRF 사용을 불허한 전주시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천일제지 측이 올초 전주시와의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뒤 SRF 소각시설 운영계획을 보완해 다시 허가 절차를 밟았지만, 전주시가 지난달 내린 불허가 처분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날 심판에 앞서 도청 앞에서는 천일제지 관계자들과 SRF 반대단체 관계자들이 나란히 집회를 열고 엇갈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