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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아스콘 공장 폐유 80톤 유출.. 도로까지 흘러
2026-08-26 150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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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한 공장에서 폐유 수십 톤이 유출돼 인근 도로까지 흘러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 등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11시 24분쯤 남원시 덕과면의 한 아스콘 관련 공장에서 유류탱크 밸브가 누수되면서 아스팔트유로 추정되는 폐유 80톤가량이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과 남원시 등은 인력을 투입해 흡착포 등으로 방제 작업을 벌였으며, 폐유의 하천이나 농수로 유입 여부와 정확한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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