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여러 법원에 동시다발적인 폭발물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6일) 낮 12시 반쯤 전주지방법원에서 폭파 예고 메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오후 1시 40분부터 1시간 가량 청사를 통제하고 수색을 벌였지만 위험 요인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아이돌 그룹 구성원을 사칭한 용의자는 법원과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를 마쳤고, 오후 1시 반부터 7시 반 사이에 터질 거라는 메일을 다른 지방법원에도 보냈으며, 경찰은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