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
산업용 전기료의 지역별 차등 적용이 추진돼 전북 등 남부지방이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kWh(킬로와트시)당 산업용 전기료를 남부권은 13~18원, 중부권은 10~15원 등으로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요금제 개편안을 제시했습니다.
개편안은 지역의 전력자급률과 균형 성장, 송전 비용 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정부 방침대로 연내 개편안이 시행되면 전북 등 남부지방의 산업용 전기료는 최대 10% 저렴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