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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이어폰 훔친 경찰관.. "정직 1개월"
2026-08-19 115
김민재기자
  mean@jmbc.co.kr

[전주MBC 자료]

헬스장에서 남의 이어폰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현직 경찰관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아파트 헬스장에서 이웃 주민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훔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모 경위에게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북 경찰은 소속 경찰관들의 비위와 일탈 행위가 잇따르자,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21일까지 기강 확립을 위해 '일반 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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