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부안 지역 어민들이 김 양식장 이설로 꽃게 어장이 훼손될 처지에 놓였다며 도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부안 어민 70여 명은 오늘(19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전북도가 군산 무녀도 인근 해역에 있던 김 양식장 550ha를 비안도 서측 해역으로 이설하도록 승인해 주면서 꽃게 조업에 타격을 줘 어민들의 생계가 막막해졌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인 부안 어민들의 의견 수렴은 이뤄지지 않은 만큼 결정을 철회하고 어업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