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전북에 내려온 기관 직원들의 이주율이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5천9백여 명 가운데 77.8%가 실제 전북으로 이주해 부산과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는 혁신도시의 정주 기반이 반영된 결과라며, 올 하반기 발표될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