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경찰이 천호성 전북교육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대체공휴일이었던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천 교육감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지방선거 기간 불거진 텔레그램 대화방 '천사랑'에서 천 교육감이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또 천 교육감의 측근으로 불리는 현직교사 A 씨도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불러 조사했는데 이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천 교육감과 A 교사를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