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수사보고서 허위 작성 의혹'.. "검사 수사받을까?"
2026-07-22 168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호송 경찰이 피의자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혐의로 검찰이 기소했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 검사가  공수처 수사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현직 검사의 허위공문서작성 혐의 등에 대한 수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이달 초 이 사실을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국과수 연구원 진술을 왜곡했다는 의혹을 받는 검찰 수사관을 조사했지만 자신이 작성하지 않았다고 진술하자 수사 범위를 검사까지 넓혀야 하는지를 협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직 경찰관인 A씨는 지난 2024년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는 과정에서 강제추행을 했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는데, 검찰 측 항소로 2심이 진행 중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