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이 최근 급증해 공모를 노린 외부 사업자의 개입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녹색전환연구소는 햇빛소득마을의 사업공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4월 8일 기준 '햇빛' 명칭이 들어간 협동조합은 320개로 이중 38.4%인 123개가 올해 신규 등록됐다며 외부 사업자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연구소는 급조된 협동조합이 사업주체가 될 경우 마을 주민과 갈등 우려가 커 지난 2008년 추진돼 공동체 갈등만 남긴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