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제공
무주 안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큰 불이 잡혔지만 잔불 정리가 7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2일) 새벽 6시 35분쯤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산림청과 전북자치도 헬기 4대와 특수 공중 진화대 등이 투입돼 산불 발생 3시간 만인 오전 9시 35분쯤 큰 불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0.2ha 상당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지역에 돌들이 많아 잔불 정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