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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유가족과 대학생들이 희생자 추모와 함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27) 오후 전주대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추모 대학생 모임' 주최 유가족 간담회에 참여한 유족들은 지난 3년 동안의 활동을 설명하며 국가 책임에 대한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학내에서 2주 동안 추모 캠페인을 진행해 온 대학생들은 참사 당일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아픔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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