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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공천원칙은 '청년', '여성'"
2025-10-27 3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조국혁신당 정도상 도당위원장은 오늘(27일) 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 공천 원칙으로 ‘청년’과 ‘여성’을 우선한다고 밝히고, 지방의회 의석 30%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단체장 선거에 대해선 14개 시·군에 후보를 내겠단 구상이지만, 비중이 큰 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는 여전히 물색 중이라며, 늦게 등장시키더라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신선한 인물을 내세우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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