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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3년차 초등학교 직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직원의 직속 상사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도내 한 초등학교 직원의 직속 상사였던 행정실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1년여 간 같은 학교에서 일했던 해당 행정실장은 폭언 등을 통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해당 직원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하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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