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9 ℃
[전주MBC 자료사진]
3년차 초등학교 직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직원의 직속 상사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도내 한 초등학교 직원의 직속 상사였던 행정실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1년여 간 같은 학교에서 일했던 해당 행정실장은 폭언 등을 통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해당 직원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하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습니다.
1.전북현대, 기성용 가세한 포항 맞아 18경기 무패 도전
2.[속보]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개 채용 접수 마감.. 男 605대1·女 331대1
3.3대 교원단체, "이진숙 장관 후보자 안 돼" 한 목소리
4."특정 의원 배제 논란".. 전북도의회 진통 끝에 예결위 구성
5.전북 보건의료노조 24일 총파업 예고.. 23일이 합의 분수령
6.경찰에 욕하고 폭행한 10대.. 집행유예
7.李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64%.. 민주당 46%·국민의힘 19%
1.교사 파견 중단·예산 삭감..전임 교육감 지우기?
2."제 명의로 개통됐다고요?".. LG유플러스 "우린 책임 없어"
3.내일 새벽 시간당 최고 50mm 강한 비.. 글피까지 비
4.저녁부터 다시 '비'.. 전북 서해안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5.'지역사랑상품권', 하나로마트 사용 확대 허용.. 단체장이 결정
6."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라".. 윤희숙, 1차 '인적 쇄신' 발표
7.소비쿠폰 신청에 '요일제'.. "출생연도 끝자리 확인"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16일
2.전주MBC 2025년 07월 13일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13일
4.+고압산소치료
5.오만호 전북청년경제인협회 제3대회장
6.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1부
7.역사가 흐르는 생거진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