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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스캠 감지하자 즉시 지급 정지.. 3,200만 원 피해액 돌려받아
2026-03-13 23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사진출처 : 전주덕진경찰서 제공

연애 빙자 사기, 일명 로맨스스캠에 속아 수천만 원을 송금한 피해자가 은행 측의 빠른 대응으로 피해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3시쯤 전주 인후동의 한 신협 직원이 고객의 이상 금융 거래 정황을 확인해 즉시 계좌를 지급 정지하면서 피해를 막았다며 오늘(13일)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60대 여성은 SNS에서 대화하던 남성이 시리아에서 군인이자 의사로 일하다 전역을 앞두고 통관 비용이 필요하다는부탁을 하자 여러 번에 걸쳐 3,240만 원을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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