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가 이달부터 경기전과 전라감영에 대해 단청 복원 공사에 착수합니다.
경기전 정전은 노후화와 박리 현상이 심해 고증자료를 바탕으로 1872년 모습으로 복원되며, 지난 2020년 복원된 전라감영지는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해 단청을 순차적으로 입힐 예정입니다.
단청은 오방색을 기본으로 목조 건축물에 여러 가지 색으로 무늬를 그리는 장식 기법으로, 조형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햇빛과 비바람, 병충해로부터 목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