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속보] 한동훈 "尹, 국정 관여 안할 것..질서있는 퇴진으로 정국 수습"

2.도내 중소기업 경기 전망 '부정적'.. "내수 부진 애로"

3.종부세 부과자 전북 비중 1% 안팎.. 수도권이 82% 차지

4.국방부, '계엄 연루' 방첩사 장성 2명 추가 직무정지

5.한동훈-한덕수, 오전 11시 회동.. 공동담화문 발표

6.[속보] 경찰, 김용현 전 국방장관 공관·집무실 압수수색

7.검찰 특수본, 김용현 전 국방 긴급체포

1."차별 철폐·윤석열 퇴진".. 교육공무직 총파업

2.한동훈 "尹 면담, '직무정지' 판단 뒤집을 만한 말 못 들어" [12·3 계엄]

3.[속보] 국힘 김상욱, 탄핵안 투표.. 정족수까지 5명 남아

4."尹 대통령 퇴진해야".. 전북 곳곳 촛불 집회

5.한강 "2024년에 계엄 전개..충격 받았다"

6.교수 사회 시국 선언 잇따라.. 종교계도 '퇴진 촉구 동참'

7.전주 대한방직 개발 협약 동의안, 시의회 통과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01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6부

3.처진 눈썹을 올리는 다양한 방법

4.여성국극 원로 홍성덕 명창

5.[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11월 30일

6.경상북도 청송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