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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대 설립 법안 봇물... 남원 공공의대 차질 우려
2022-08-09 116
정태후기자
  zeege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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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들어서도 남원 공공의대 설립이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그 틈을 타고 비슷한 법안들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타 지자체들이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목포대 의대 설치 특별법'을 발의한 데 이어, 창원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지난 8일 '창원대 의과대 설치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이처럼 남원 공공의대 등 의대 설립과 관련된 법안 발의만 6건에 달하지만, 정작 법안을 처음 논의하게 될 국회 교육위원회에는 도내 출신 의원들이 한 명도 없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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