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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잡풀·쓰레기 태우다 불.. 부주의 화재 잇따라
2026-09-20 5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사진출처 : 전북소방

오늘(20일) 낮 12시 15분쯤 정읍 고부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묘지 잔디 등 800평방미터 등을 태우고 6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진압됐습니다. 


소방은 성묘객이 벌초를 마친 뒤 부산물을 소각하려다 인근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후 1시 5분쯤 김제 양정동의 한 산림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여 만에 진압된 가운데, 소방은 묘지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 흔적을 발견하고 불을 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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