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자치도가 서울과의 공동 개최를 추진하면서 전주 하계올림픽에 대한 정부 심의가 보류됐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16일 전주 올림픽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국제경기대회유치심사위원회를 열었지만 전북의 요청에 따라 안건을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전북은 공동 개최 논의를 위해 이달 초 이원택 지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기도 했는데, 전북도는 빠른 시일 내에 논의를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전주 올림픽 유치 철회에 대해 전북도는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서울시와 협상이 되지 않으면 기존대로 단독으로 올림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