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이 세계유산 예비잠정목록에 들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연구가 첫발을 뗍니다.
군산시는 내항과 원도심 일대의 근대문화유산이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전략적 등재추진 연구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며, 내년부터 유산의 구성 요소를 검토하고 세계 유산의 기준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정립하기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이 근대 도시의 구조와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과 식민지 수탈과 저항의 역사가 함께 담겨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