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올 명절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1% 올라 28만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조사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 전주 지역에서 23가지 추석 제수용품을 마련할 때 드는 비용은 평균 28만 4천원 선으로, 재작년 추석보다는 만 6천 원, 지난해보다는 2만 8천 원가량 부담이 늘었습니다.
전통시장의 경우 24만 9천 원 선으로 가장 저렴했고, 중소형 마트가 27만 7천 원 선, 대형마트가 28만 4천 원대였으며, 쌀이나 배추, 대파 가격은 소폭 낮아진 반면 사과와 배, 고기류 가격은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