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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5·18 폄훼한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하라"
2026-09-03 64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이른바 '5·18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개최로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3일) 열린 정례회에서 윤수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재석 40명 중 찬성 39명, 반대 1명으로 가결하고, 국회의장 등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재적 의원은 44명으로 4명의 의원은 자리를 비워 해당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도의회에서 유일한 국민의힘 소속인 이인숙 의원은 반대 표를 던졌습니다. 


결의안에는 이 의원이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회 권위를 훼손했다는 내용과 국회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요구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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