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전북권 도심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 신고가 속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주시는 오늘(31일) 오전까지 이틀 동안 100mm 안팎의 많은 비로, 담장이 무너지거나 도로가 빗물에 잠기는 등 모두 21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에서도 같은 기간 비슷한 규모의 비가 내려 주택과 상가를 중심으로 30건의 침수 피해가, 군산시에서는 사흘 전부터 주요 지점에 200mm에 가까운 강수량이 기록되면서 도로와 주택 등에서 16건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