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음식점과 무인편의점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과 절도를 벌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음식값을 나중에 내겠다며 음식을 주문한 뒤 돈을 내지 않는 수법 등으로 14차례에 걸쳐 4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특히 혼자 살면서도 "아이들만 집에 있다"고 거짓말해 업주들의 동정심을 유발한 뒤 음식을 배달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지난 6월 최초 피해 신고 이후 다른 관서의 동일 수법 범행까지 분석해 여죄를 밝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