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지역 이동노동자를 위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대리운전기사와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대리운전기사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노동자·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로, 선정되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가운데 노동자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총 200여 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이동노동자는 산재보험 부과 내역 등 신청서류를 팩스나 이메일 또는 전북자치도 노동권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