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CJ제일제당 남원공장이 경영난과 사업구조 개편으로 생산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남원시가 고용 안정과 공장 활용 방안 등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CJ제일제당 남원공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주요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일부 포장라인은 11월 말까지 운영한 뒤 2~3개월간 공장 정리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남원시는 직원 약 230명의 전환배치와 지역 내 재취업을 지원하고, CJ제일제당 측과 매각·임대 등을 포함한 공장 활용 방안을 협의해 장기적인 공장 유휴화와 지역경제 위축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