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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 본인부담금 50~90% 지원
2026-08-28 94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에 따라 이용료의 5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합니다. 


6개월 이상 거주자는 35만 원, 1년 이상은 49만 원, 2년 이상은 최대 63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공공산후조리원 예약 후 이용이 제한되거나 대기 순번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거나, 올해 이미 이용한 가정에도 소급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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