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에게 새만금 투자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최근 미국 엔비디아 본사와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에게 친서를 보내 새만금은 규제가 사실상 없는 완벽한 백지라며, 엔비디아가 필요로 하는 무한 확장성과 압도적 속도를 갖춘 최적의 투자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청정에너지와 풍부한 산업용수,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제약 없이 실증할 수 있는 과감한 규제프리 샌드박스 등도 새만금의 강점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정의선 회장의 새만금 투자 제안에 대해, 새만금을 AI 벨리로 부르며, 긍정적으로 화답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