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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자택 응급분만.. 119 도움으로 새 생명 탄생
2026-06-26 88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119구급대의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자택에서 출산한 산모와 신생아가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오전 6시 반쯤 고창군 고창읍의 한 주택에서 "39주 산모가 2~3분 간격으로 진통을 해 아이가 곧 나올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분만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급대는 신생아의 목에 감긴 탯줄을 풀고 기도 확보와 체온 유지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실시간 영상의료지도를 받아 분만을 마무리했으며, 산모와 신생아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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