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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 의회 2곳서 교섭단체.."민주당 독점 안 돼"
2026-06-26 55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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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새로운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전북 기초의회 2곳에서 민주당이 아닌 정당의 교섭단체가 출범할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오늘(2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상 요건을 충족한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에서 교섭단체를 공식 출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6.3 지방선거를 통해 전주시의회는 조국혁신당과 무소속을 합해 10명이, 완주군의회는 모두 3명이 당선돼 각각 교섭단체 요건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의석 수를 앞세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모두 독차지 하는 등 의회 사유화가 심각하다"며 "원 구성 과정에서 독점이 아닌 공존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익산과 군산 등 일부 기초의회는 교섭단체 최소 기준에 대한 조례조차 없는 곳이 많다"며 "민주당 독점이 지속되어온 지역의 현 주소"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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