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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오는 22일 출시... 연 7~8% 수준의 금리 예정
2026-06-18 165
박대현기자
  dhpark0310@jmbc.co.kr

[클립아트코리아 자료]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 '청년미래 적금'이 22일 출시됩니다.


청년미래 적금은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3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이며, 매월 납입금에 정부 기여금을 더해주는 청년 정책금융상품입니다.


가입자는 매월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 연 5%에 은행별 우대금리 2~3% 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8% 수준의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고, 이자 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제공됩니다.


가입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운영 협약을 맺은 은행(△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 iM 뱅크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 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가입·소득 심사 후, 가입 가능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가입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모집합니다.


기존 '청년 도약 계좌'와 중복가입은 제한되며, 청년 도약 계좌-청년미래 적금 간 갈아타기를 최초 신청 기간에 한 해 허용할 예정이고, 가입 가능 통보 후 청년 도약 계좌 특별중도해지 후 계좌 개설 기간 동안 개설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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