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이동형 마트 '고창동네점빵'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창동네점빵은 지난 4월 첫 운영 이후 180여 개 마을을 방문해 19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지역 식품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동형 판매 차량 2대가 화장지와 세제, 과자 등 생필품을 비롯해 계란, 두부, 콩나물 같은 신선식품을 싣고 읍내를 제외한 각 마을을 돌아다닙니다.
특히 고창군노인복지관 등 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