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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반칙·특권 걷어내는 개혁 추진할 것"
2026-05-23 50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자료]

이재명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오늘(23일)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칙과 특권을 걷어내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디 하나 소외되는 곳 없이 전국 방방곡곡의 국민이 고르게 잘사는 균형발전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분단의 선을 평화의 길로 바꾸며 10·4 남북공동선언을 이뤄내신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성공한 대통령의 유일한 척도는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임을 마음에 새기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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