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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무소속 한계론'에 반박.."청와대-정청래, 지금도 협조 안 돼"
2026-05-22 93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치열해진 전북지사 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당·정·청 원팀'을 강조하며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겨냥하자 김 후보가 반박에 나섰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오늘(22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당·정·청이 일치해야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현재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협조가 원활하게 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 대표"라며,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국회의원 역할론'을 들어 '무소속 도지사 한계론'에 반박했습니다.


그는 "전북의 여러 가지 사업은 도지사 뿐만 아니라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관여하고 있다"며 "민주당 의원들은 자신들의 일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또 "기업의 투자가 현실화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도정의 연속성과 일관성"이라며, "어떤 것이 전북도에 더 이익일지를 도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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