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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중앙보훈병원
전주시가 보훈대상자 전문 병원인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전북권에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병원 대신 8개 위탁병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의료비 혜택 등에 차이가 커 국가 유공자나 보훈가족들이 인근 광주나 대전의 보훈병원을 이용하는 실정입니다.
도내 보훈대상자는 약 3만 2천명으로, 전주시는 설립지를 물색하는 한편 중앙 부처를 상대로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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