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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식 재산권 확보를 위한 상표 출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는 지난 3년간 '전북 소상공인 IP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247개 기업이 459건의 상표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지식재산처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예산 매칭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상표·레시피 등 지식 재산권 확보를 위한 지원과 더불어 전문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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