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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서 동급생 폭행.. 전치 5주 상해 고소
2025-09-09 5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정읍경찰서는 지난 7월 10일, 부안의 한 수련원에서 고등학생이 친구를 때려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생은 간식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으로 이어졌고, 학교폭력위원회는 가해 학생에게 5일 출석 정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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